
기자: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면 도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여기는 검찰이고 오늘 또 조사를 받으실 거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당시 김건희 여사에게 줬던 가방이나 이런 물품이 대통령의 직무와 어떤 관련이 있는 지 아마 살펴볼 거로…..최재영 목사:아, 직무 관련성은 제가 판단하는 게 아니고 검찰이 알아서 판단하는 거고요.이 사건의 본질을 말씀드리고 들어갈 게요.이 사건의 본질은 디올백을 수수했느니 샤넬화장품 세트를 수수했는니, 이게 본질이 아니고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의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화하고 이원화하고 사유화한 사건. 그리고 국정 농단을 하면서 이권 개입하고 인사 청탁하는 것, 이것이 저에게 목격이 돼서 이게 시작이 된 거고, 그리고 저에게 받은 명품백 뿐만이 아니라 저 말고도 다른 대기자들이 복도에서 김건희 여사를 졉견하려고 선물을 들고 서있는 것. 이것을 기자 여러분들이 취재해 주셔야 되고 또한, 심지어는 한남동 관저로 이사를 가서도 백석대학교 설립자 장종현 박사로부터도 천만 원 상당 이상의 고급 소나무 분재를 관저 정문을 통해서 그 선물이 들어간것 이런 것도 여러분들이 취재를 해주셔야 됩니다.왜냐하면 그 백석대 설립자 장종현 박사는 학교 공금 횡령 때문에 총장 직위 해제가 되었고 또 재판에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보낸 선물을, 뇌물성 선물을 대통령이 직접 받고 관저로 보낸 건 대통령이 직접 받은 거 아닙니까?대통령이 받고 영부인이 받았다는 것, 이것을 저는 강조했던 것이고 또 아울러서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면 이것도 여러분이 취재를 해주셔야 되는데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의) 검찰 간부 시절 부인의 그 자격으로 코바나컨텐츠 전시회를 할 때마다 대기업의 협찬과 후원의 명목으로 그런 많은 자금을 지원받지 않았습니까?그런 것, 여러분(이) 취재해주셔야 되고, (윤석열이) 중앙지검장 시절 검찰 총장으로 진급하는 그 무렵에도 23개 업체로부터 또 협찬과 후원을 받지 않았습니까?무슨말이냐하면, 검찰총장 혹은 검찰 간부 부인 시절에 김건희 여사가 이렇게 많은 선물과 뇌물 후원의 명목으로 이런 부정한 행위를 했다면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돼서 영부인이 된 이후에는 하지 말아야 되지 않습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통해서 선물을 받았고, 저 말고 같은 날 복도에 다른 대기자들의 손에도 명품 가방이 쥐여졌고, 한남동 관저로 이사를 가기까지 또 그런 과정에서도 알 수 없지만 많은 그런 선물을 받아왔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그러기 때문에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과 배우자는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청렴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언론을 질타하고 들어가고 싶어요.왜냐하면 언론의 기능과 역할은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고 권력의 부정부패를 캐내는 일이 언론의 사명입니다.그런데 한국의 언론을 보면 특히 레거시 미디어, 주류 언론들을 보면 언론을 감시하고 견제하기는 커녕 언론(정부)을 측면 지원하고 언론(정부)과 야합하고 언론(정부)과 기생하는 그런 모습을 볼 때 저는 너무나 아쉽고 분노스러워서, 이 국정을 책임지는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이 어떠한 분인가를 제가 잘 알기에 그들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공공의 영역에서 국민들에게 알려 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저는 언더커버 형식으로 김건희 여사를 취재했던 것입니다.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안철수 대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질책한 거 아시죠. 저는 마지막으로 ‘아무 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최재영 목사 인터뷰 후반부 전문.직접 받아쓴 탓에 오류가 좀 있을 수도 있고, 인터뷰 중간에 문맥상 최재영 목사가 ‘언론’과 ‘정부’를 혼동한 것 같기에 그 부분은 별도로 ‘정부’표시를 넣었다.이것이 바로 우리 언론의 현실이다.진실을 외면하든가, 사실을 왜곡하든가.그런데 더 재미있는 사실은 기레기들의 현재 보도 태도이다.

언론인들이 일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쏙 빼놓고 김건희 디올백에 대해서만 제목 다는 것 한 번 봐라.최재영 목사의 언론 비판 부분은 대체 왜 빠진 거냐?디올백은 중요하고 최재영 목사의 동기는 전혀 궁금하지 않았냐?최재영 목사가 직접 김건희에게 디올백을 건네고 그 과정을 취재한 이유는 어떤 언론도 그런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접 행동한 것이다.*정작 중요한 언론 비판 부분의 인터뷰 부분은 어떤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았기에 직접 인터뷰 전문을 옮겼다. 혹시라도 중요한 부분만 발췌할 경우 인터뷰의 맥락이 사라질 수도 있기에 전체 전문을 그대로 옮겼다.우리나라의 1사분기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75조에 달한다는 것을 보도하는 기자들이 없다. 고작 MBC외에 몇개의 진보 언론 매체가 고작이다.이러니 사람들은 단순히 세계 경제가 안좋고, 요즘 동네 경기가 안좋고, 어쩌다가 고물가가 되었고, 그저 운이 좀 없어서 삶이 팍팍하다고 착각만 한다. 왜냐하면 일단 우리나라의 기재부부터 세계 경제, 전쟁, 유가 상승 같은 남탓만 하고 있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전혀 공표하지 않기 때문이다.이것이 바로 기레기들이 외면하는 진실의 실체다.조국 대표 가족들과 관련된 수많은 가짜 뉴스들, 김의겸, 윤미향, 최강욱을 향한 악의적인 기사들이 바로 사실의 왜곡이다.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7만 8천원에 대해서는 지독하게 기사를 작성하면서도 윤석열의 청담동 회식비 450만원, 부산횟집 회식비, 검찰총장 시절의 특활비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거나 단신으로 소개할 뿐이다.이러니 대한민국의 언론 평가는 늘 꽝이다. 언론자유지수가 62위, 언론 신뢰도는 46개국 중에서 43위, 정말 더 말할 것도 없는 성적이다.우리나라의 기레기들은 이제 욕설 조차도 아까운 지경에 다달았다.




